
대한민국장애인지원나눔대상선정위원회(이사장 정성종)는 한국국가대표재활트레이너학회 조현웅 학회장을 ‘2026 대한민국 장애인 지원 나눔대상’ 학술부문 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현웅 학회장은 16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며, 이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온 인물이다. 특히 장애인 학생들의 학업 기회를 넓히고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등 교육을 통한 사회 적응과 자립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장애인 학생들에게 교육은 단순히 학력을 취득하는 것을 넘어 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고 자립의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과정이다. 조 학회장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장애인 학생들을 지원하며 이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조현웅 학회장은 현재 한국 국가대표 재활 트레이너학회 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특임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병원 의료정보와 의료기관 행정·운영 분야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및 관련 교육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 학회장의 주요 활동 분야는 병원 행정과 의료기관 운영, 보건의료 관련 교육 등으로, 현장 경험과 교육 활동을 접목해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사회 참여를 지원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 학회장은 세경대학교 병원행정학과 윤광술 교수와 함께 장애인 학생 약 300명이 전문대학 졸업장과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학업 지원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활동은 장애인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사회활동과 직업생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장애인후원단체협회 산하 대한민국장애인지원나눔대상선정위원회는 학술 부문 봉사 대상 선정과 관련해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사회 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주요하게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상은 장애인 복지의 영역을 물질적 후원에만 한정하지 않고, 교육과 전문성 함양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활동에도 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성종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과 사회 적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조현웅 학회장의 활동을 조명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교육 기회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대한민국 장애인 지원 나눔대상’ 학술부문 봉사대상은 장애인 지원과 교육, 학술 및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그 활동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조현웅 학회장은 16년 넘게 이어 온 장애인 학생 교육 지원 활동을 바탕으로 이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