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4일 오후 2시 도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 회의' 를 개최하고, 마약류 유입 찬단부터 예방, 중독자 치료 · 재활까지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도와 행정시, 교육청, 경찰, 해양경찰, 의료 · 약업계, 중독예방 · 지원 기관 등 19개 부서 ·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제주지역 불법 마약류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유입 · 유통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또한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중독자 치료 · 재활 지원 등 분야별 추진계획도 점검했다.
- 마약류가 발견되거나 관련 사건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락 · 신고체계를 살피고, 현장 대응 과정의 협력사항과 정보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의 마약류 접근을 미리 막기 위한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중독자를 일찍 찾아내 치료 · 재활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갖추기로 뜻을 모았다.
▣ 제주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지고, 불법 마약류 유입 차단부터 예방, 중독자 지원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불법 마약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마약류 유입 차단과 에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