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지역 수산물과 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2026 어부장터 X 포트빌리지 통영’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통영 어부장터와 항구 미식 축제 포트빌리지가 협업해 마련한 행사로, 통영의 대표 수산물인 굴·장어·멍게·홍가리비 등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통영수산식품대전 20개 부스를 비롯해 오이스터바, 로바다야끼, 통영막걸리 팝업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공간이 운영된다. 지역 생산자와 브랜드가 직접 방문객을 만나 통영의 수산물과 식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바다·공예 체험부스 10개, 라이프스타일 부스 9개, 지역 브랜드 홍보 팝업 6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NPC 퍼레이드가 매일 오후 12시 30분, 3시 30분, 6시 30분 총 3회 진행되며, DJ 부스와 현장 공연 등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이번 축제는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과 지역 브랜드를 알리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